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초량6동 저소득 가구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2일 도배·장판 봉사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청년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도배·장판 작업을 지원하였고, 초량6동자유총연맹 여성회는 초량6동 씽씽행복주방에서 봉사자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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