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예대학 이권재 성균관교육연수원장 강의를 듣고 난 후

 이번 연수는 예전의 연수들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게 되어서 유튜브로 진행이 되었다. 이번 연수에도 많은 분들의 강의가 있었는데 나는 그 중 '이권재 교육원수장'님의 강의가 가장 인상깊었다.

 특히 강의 내용 중에서도 한자의 필요성이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학교 수업 중 한문 수업이나, 국어시간에 한자를 배울 때 나는 실생활에 한글만 쓰고 한자를 쓰지도 않는데 아직까지 한자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한자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이번 연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로라도 훌륭한 분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음질이 벌로 좋지 않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그래서 만약 다음번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유튜브로 연수를 하게 된다면 음질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