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다시 확산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승했다. 그만큼 코로나의 확산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가 격주 등교로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우리의 눈앞에 놓여있고 하루에 확진자가 300명이상 증가하는만큼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도 모두 조심하고 한국 사람들 모두가 안전하게 밖에 나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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