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칠레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6일 오전 10시 16분(한국시간) 칠레 코킴보 남서쪽 47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0.33도, 서경 71.5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27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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