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코로나19로 인한 층간 소음 문제
성윤지 청소년 기자  |  ikkyung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0  15:3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 19로 인하여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 초ㆍ중ㆍ고교 학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모두 '집콕(집에만 콕 박혀있다)'에 들어가면서 주민 간 층간소음 갈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층간소음이란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활동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을 말하는데, 층간 소음 중 많이 문제되는 뛰거나 걷는 동작 등으로 발생하는 발걸음소리의 경우 주간은 57㏈, 야간은 52㏈을 넘으면 층간소음에 해당합니다(참고로 사람의 보통 대화소리의 소음수준은 60㏈입니다).

환경부가 운영하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콜센터와 온라인으로 접수된 소음 중재 신청 건수는 올해 1월 1920건에서 2월 2667건, 3월 3110건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2020. 1. 21 이후로 층간소음 갈등이 약 60% 이상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사람은 10㏈ 차이가 나면 소리를 약 2배 정도 크게 느낍니다. 따라서 70㏈은 보통의 대화소리(60㏈)보다는 2배 큰 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의 대화소리에 해당하는 약 60㏈부터 수면 장애를 유발합니다.

이러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웃 간의 배려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마음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줄이기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① 거실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문을 “꽝” 닫는 소리는 가장 거슬리는 소리이므로 이러한 행동을 하지 말고, ② 생활기기(세탁기, 청소기 등), 운동기기(골프 연습기, 헬스기구 등)는 밤10시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는 사용을 자제하며, ③ 화장실과 부엌의 물 내리는 소리도 불만이 많은 소음이므로, 밤10시부터 새벽까지는 샤워나 설거지 또한 역시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성윤지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직접 체험해본 온라인 수업의 수많은 단점들
4
부산 다누림 체험활동비 지원 및 내책으로 한학기 한권 읽기
5
뇌사와 코마의 차이
6
복지tv부울경방송,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7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물리학
8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9
파리바게뜨 부울경지회, '행복한단팥빵 나눔행사' 개최
10
코로나19 감염 및 결식예방을 위한 '한끼BOX'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