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굳은살, 티눈, 발바닥 사마귀 비슷한듯 다르다.걷는데 통증이 있다면 우선 병원 진료가 우선이다.
안용재 청소년 기자  |  3309ayjc@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1  20:5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굳은살은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각질층의 두께가 증가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이런 굳은 살은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 특히 관절이 돌출된 부위에 잘 발생한다. 티분도 굳은살과 마찬가지로 발바닥과 발가락에 잘 발생하는 질환이며 중심부에 월뿔모양의 과다가화된 중심핵을 형성하여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다.

굳은살와 티눈처럼 피부가 압력을 받아 딱딱해지는 현상은 유전적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굳은살과 티눈은 연간 노동시간이 증가할수록 더 자주 발생하고 발생률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높다. 굳은 살은 손바닥, 발바닥, 관절의 뼈 돌출부와 같이 간헐적인 압력을 받는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티눈은 연성 티눈과 경성 티눈의 두가지 형태를 가진다. 경성 티눈은 발가락의 등 쪽이나 발가락에 주로 발생하여 표면에 윤이 나고 상층부를 깍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나타난다. 연성티눈은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여 땀에 의해 짓무르게 되어 부드럽게 축축해져 하얗게 보이며 보통 네번째와 다섯째 발가락 사이에 잘 생긴다.

굳은살이나 티눈처럼 걷는데 통증이 느껴저 환부를 처치하고 며칠 후 유사한 증상이 3~4개가 더 생겼다면 발바닥 사마귀를 의심해봐야한다. 굳은살이나 티눈은 압력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라면 사마귀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표면의 각질을 깍아내면 감별이 가능하다.

본 기자도 오늘 오랜동안 함께 지냈던 티눈을 피부과 병원에서 냉동치료 방법으로 처치했다. 티눈을 제거하는 밴드를 여러차례 부착하고 환부를 떼어내는 노력을 하였으나 통증이 계속되어 병원 진료를 받았다. 모든 병은 예방이 중요하고 그 다음은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치료하는것이라는것을 깨달았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용재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직접 체험해본 온라인 수업의 수많은 단점들
4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5
부산 다누림 체험활동비 지원 및 내책으로 한학기 한권 읽기
6
뇌사와 코마의 차이
7
복지tv부울경방송,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8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물리학
9
파리바게뜨 부울경지회, '행복한단팥빵 나눔행사' 개최
10
한국아동 학업스트레스 OECD국가 중 최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