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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것악플,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것
김효주 청소년 기자  |  hyojoo03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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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2  2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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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뉴맨(강한남자프로젝트)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볼 수 있다. 단 한마디로 다른 누군가를 끔직한 지옥에 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TV 속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 우리는 좋아하고 응원한다는 마음이 중요할 뿐, 그 어떤 비판도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이제는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익명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을 따라한다는 이유로 원인 없이 악플을 다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습관처럼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악플이 달린 기사에 누군가가 긍정적인 응원을 시작해준다면 조금은 세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얼마전에 기사를 보면서 내가 무심코 남긴 희망의 메세지가 이어져 특정 사람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비방하는 글이 심각함을 인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응원을 하고, 응원을 받으며 좀 더 아름다운 사회가 실현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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