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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변화롤러코스터
이정훈 청소년 기자  |  jij70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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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7  2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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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의 조상이자 최초의 인류로 널리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점차 변해가는 지구의 환경에 맞게, 또는 무언가 그들에게 위협적인 또 다른 생명체나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에서 생존하기위해 익명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도와가며 그들 스스로를 지켜왔다. 불운하게도, 서로를 도왔던 수컷과 암컷, 다시말해 현 인류의 남성, 여성으로 불리는 이 인격체들은 옛 정을 잊고 서로가 더 우월한 존재라 여기거나 단지 XX, XY염색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때로는 괴롭히며 염색체에 따라 다르게 분비되는 어떤 호르몬에 의해 발달하는 특정 신체부위중 한곳 또는 여러곳을 조롱한다. 그러나, 이와같은 성차별은 이제 남 얘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도 흔히 볼수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힘이 세야하고, 여자는 아름다워야한다. 더군다나, 우리가 매일을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조건인 의, 식, 주를 해결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물질적 가치, 즉 돈을 얻기 위해 한 국가가 유지되고 성장하는데 기여를 하는 어떠한 지식인들의 모임인 기업에서, 또는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찾아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다시말해 "직업"에서도 남녀간의 성차별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외부에선 찾을수 없다. 단지 인간의 재각각인 생각에 따라 나타나는 "인식"의 차이다.
  인간의 뇌는 셀수 없이 많은 뉴런을 통해 신체에 명령따위를 내리거나 어떠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한 뇌 연구에 따르면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뇌 체적은 435세제곱cm 정도로 다른 육상동물에 비해선 큰편이지만 현대인에 비하면 부족하다. 이 후 시간이 지나 진화하면서 호모사피엔스때는 10만년당 뇌의 용적 증가가 7.6%에 달한다. 이 연구를 고려해보았을때, 인간은 뇌가 성장하고 그에따라 뉴런의 회로망의 설계가 더욱 복잡해져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생각하고 어떠한 물체나 동식물에 대한 인식이 더 자세해졌다.

  "남자는 남자다워야지", "여자는 조신해야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류에 더 이상 이런 인식은 옛날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몇년 전부터 성과 관련된 인간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UCC, 양성평등 글짓기대회를 실시하여 성평등을 각인시키려는 노력을 각종 단체나 기관에서 실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끝났어야하는 성차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잡아줄수 있는 제대로 된 성교육이 잘 시행되지 않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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