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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은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하다.가을철 감염병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안용재 청소년 기자  |  3309ay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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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7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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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해달 질환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와 증상이 비슷해 이번 명절은 가급적 벌초, 성묘 등 야외 활동의 자제가 필요하다.

가을철 유행하는 발열성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의 진드기 매개와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 등의 설치류 매개가 있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9~11우러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또한 쥐 등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 역시 주로 가을철에 발생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최근 5년 평균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감염의 50% 이상이 가을에 발생했다.

코노나19와 마찬가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역시 치료제나 백신이 없음으로 예방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농작업이나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옷을 세탁하고 바로 샤워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게를 권고하고 있지만 불가피한 경우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시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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