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 시장조사업체인 counter point research의 월간 보고서인 마켓 펄스에서는 삼성전자가 3개월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샤오미는 삼성전자에 밀려 점유율 2위에 머물렀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중국과 인도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중국 제품 기피 현상이 일어나 샤오미 등의 주요 중국 경쟁사들보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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