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필요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유지한다고 한다.
정재영 청소년 기자
lucy060221@naver.com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필요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유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