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성행한 영화관 영화

 
 

 코로나의 위험이 아직도 곧곧에 자리잡고 있는 지금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담보이다. 배우 성동일, 하지원, 박소이, 김희원, 박소이등 다수가 출현하며 2000년대의 사채업자들의 생활과 조선족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그당시 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영화로 상상하여 풀어낸 영화이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15일 내 1위, 15일만에 130만을 돌파하였다. 코로나가 종식될 기미는 보이지 않으나 영화 산업의 흥행이 계속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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