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었던 팬텀싱어 포레스털라 공연을 오늘 관람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위해 공연내내 마스크를 쓰고 함성은 지르지않으면서 박수만 치며 공연을 관람하였다.

테너ㆍ카운터테너ㆍ바리톤등의 4명의 름다운 화음으로 만들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았다.

오랜만에 보는 마음에 정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코로나 19가 없었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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