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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 영입…스트레일리는 ML 우선 타진
황석조 기자  |  kmstv0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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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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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2021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앤더슨 프랑코(28)를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롯데는 프랑코와 총액 5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5만 5000달러, 연봉 24만 5000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장 185㎝ 체중 109㎏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롯데는 "평균 150㎞ 이상의 직구를 구사하고 준수한 컨트롤을 갖췄다는 점과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강점에 주목했다"며 "또한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나섰던 경험과 부상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로 설명했다.

프랑코는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163경기)에서 45승5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롯데는 이번 계약에 앞서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 재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2020시즌을 함께했던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상태다.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최선의 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대기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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