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 때 젤 좋아한 책이 이순신이었다. 넘 읽어 헤질정도로 많이 읽었다. 외삼촌도 이순신을 좋아해서 우린 서로 날짜,사람.장소 등으로 얘기까지 할 정도였다.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님은 정말 재밌게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셔서 새롭게 이순신이 다가왔다.
칼의 민족 일본
활의 민족 한국
이 말씀이 가장 와닿고 다시 읽기 이순신으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것에 수긍됬다.,우세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운 리더 이순신에 대해 다시한번 존경심을 자부심을 느낀다.
이순신 생태계야 말로 선진 일류사회의 조건이다.
강수승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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