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9일(수)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내가 즐겨보던 웹툰이라서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웹툰 그대로의 내용이 나올지 아니면 다른 내용의 드라마가 나올지도 궁금하다. 또한 차은우가 '수호'역을 맡아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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