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영 기자 촬영
▲ 이태영 기자 촬영

 오늘 부산 장안중학교의 2학년 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1학년은 자유학년제이고, 3학년은 더 빨리 기말고사를 친지라 학교 전체로 보아도 마지막 시험이다. 장안중학교 학생들 모두 자신이 바랐던 결과를 쟁취하길 바란다. 마지막 시험이니만큼 긴장을 덜고 편안히 치도록 하였으면 한다. 코로나로 복잡했던 2020년, 고생했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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