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1년 제야의 종 타종식을 못 볼 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

낮에 보니 저녁때랑 다른 느낌의 대종의 모습이 색다랐다

경건한 마음으로 내년한해 아무탈없이 대한민국 번영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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