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뉴스사회
대학 통·폐합 때도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은 보호
정지형 기자  |  kmstv0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5  14:0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비대면 영상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교육부 제공)/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학 통·폐합에 따른 정원 감축 시에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은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이 개정된다.

교육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학 통·폐합으로 정원감축을 시행할 경우 감축정원 산정 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을 제외하도록 한다.

이전까지는 대학과 전문대학이 통·폐합할 경우 전문대학 입학정원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했다.

대학과 산업대학 통·폐합에서는 산업대학 입학정원의 25% 이상, 산업대학과 전문대학 통·폐합에서는 전문대학 입학정원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입학정원을 줄여야 했다.

규정이 개정되기 전에는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까지 감축정원 범위 안에 포함되면서 대학 통·폐합 시에 장애인의 고등교육기관 진학 기회가 좁아질 우려가 있었다.

교육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취업경쟁력과 고용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개정안에는 현재 대학의 '지원시설'에 속하는 전자계산소를 '교육기본시설'로 분류하고 명칭도 '정보전산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교육·행정 정보화 가속화와 비대면 교육 확대 등에 부응하는 교육시설로 정보전산원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직접 체험해본 온라인 수업의 수많은 단점들
4
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정신건강 검진비·교육수당 지원
5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6
뇌사와 코마의 차이
7
부산 다누림 체험활동비 지원 및 내책으로 한학기 한권 읽기
8
전문가들 “코로나19 완치 퇴원 후 2주 자가격리 권고”
9
코로나19 감염 및 결식예방을 위한 '한끼BOX'
10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