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지난 8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오버컴 투게더]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에 생필품 160세트(환가액 8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성품은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전달식에는 동구청장 최형욱, BNK부산은행 중부영업본부 상무 박명철, 수정동지점장 김수정, 동구청영업소장 지배근이 참석하였으며, BNK금융그룹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여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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