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솔찬공원의 일몰
인천송도 솔찬공원은 인천대교를 설치하기위해 자재 반입을위해 조성된 시설이였으나,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고있다.
이곳은 전망은 말할것도 없고 생태습지공원으로 다양한 조류도 볼수있어 가볼만하다.
인천바다를 날아다니는 갈매기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있어 좋았다.
솔찬공원에서 해질녘에는 정말 그림같은 일몰을 감상 할 수있다.
해지는 모습과 날아다니는 갈매기떼를 보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송예린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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