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지역소식
안동·예천 동시다발적 산불, 바람 타고 번진다…주민 대피령
강민정 청소년 기자  |  kmj05082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1  21:5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에서 21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세력을 키우고 있어 산림·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 대응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북 안동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산불이 주변으로 확산해 오후 5시 48분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동원령으로, 경남·대구·울산·창원·충남·대전·부산 소방 당국이 소방차 49대와 인력 122명을 동원해 진화에 참여하고 있다. 시와 산림청도 780여명과 헬기 14대, 소방차 20대를 동원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진화율은 2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시는 임동면 중평리 주민에게 수곡리와 고천리 등으로 대피하도록 하고 임동면사무소 인근 수곡교 일대 국도 34호선 등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가구 450명이 대피했지만, 민가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예천군에서도 오후 4시 12분께 감천면 증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9대,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불이 민가에 번질 것을 우려한 군은 인근 주민에 대피를 지시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민정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2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3
직접 체험해본 온라인 수업의 수많은 단점들
4
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정신건강 검진비·교육수당 지원
5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6
부산 다누림 체험활동비 지원 및 내책으로 한학기 한권 읽기
7
전문가들 “코로나19 완치 퇴원 후 2주 자가격리 권고”
8
코로나19 감염 및 결식예방을 위한 '한끼BOX'
9
부산 센텀 라이온스 클럽 : 백내장 수술지원
10
2020년 동래 자율형 주제탐구활동-'함께 이겨보자 코로나 19' 행사에 참여하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