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우리의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답답한 마스크가 유일한 방역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는 코로나로 안전하다는 기사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학생들의 코로나도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pc방,노래방등에서 감염이 되어 확진이 되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2주간 자가격리를 하는 학생들도 많다.
뉴스를 보니 전국적으로 자가격리 인원이 7000천명이 넘었다.
우리 모두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개인생활을 자제하고 있을때 전 국민이 함께 개인방역에 동참하길 바란다.
나하나쯤이 아닌 나부터 꼭 실천하며 생활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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