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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현대오일뱅크, 진로 교육 활성화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안영준 기자  |  kmstv0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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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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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리그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현직 K리그 선수가 멘토로 참가해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 유소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의 자발적 멘토 참여를 통해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 1기는 조현우(울산 현대), 이근호(대구 FC),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등 현직 K리거를 비롯해 조원희, 하대성, 황진성, 김용대 등 전직 K리거로 구성된 총 20명의 멘토가 멘티를 1명씩 전담해 총 4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7월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됐고,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으로 응답한 멘티가 80%에 달했다.

멘토로 참여했던 전직 K리거 고차원은 "멘티를 만나며 예전 선수생활을 떠올렸다. 내 경험과 멘티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을 풍요롭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9일 'K리그 드림어시스트' 2기 출범식을 갖는다. 올해는 멘토와 멘티 각각 24명씩 총 48명이 참가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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