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촉제를 위해 내일부터 부산에 있는 모든 유흥시설(룸살롱, 클럽, 나이트, 단란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의 영업이 금지된다. 아울러 부산시 내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용중인 밤 10시까지의 운영시간은 유지하되, 언제든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 9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하며 마스크 쓰기와 외출 후 손씻기를 습관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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