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애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면서 간단하게 먹는 디저트가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다대포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많은데 그 중 하나의 가게를 소개할려 한다.
사람들은 대중교통과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온도애는 낫개역이랑 가깝기도 하여 디저트 맛집이라 불린다.
가게 안에도 여러사람들이 이쁘다 할만큼 꾸며놓았고 포장, 배달 다 가능하여 좋은 평점을 받고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먹을수 있는 마실 것과 케이크 까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정연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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