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COVID-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수치다. 서울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확진자가 700-900명대로 확 늘었고, 지방에서도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에,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2단계를 7.7일까지 유지하기로 했고, 본디 예방접종자 완료자는 마스크를 끼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 있었으나, 수도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반면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중 1단계를 7. 1.(목) ∼ 7. 14.(수) 기간으로, 즉 2주간 이행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거리두기 단계 관련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사이트 복지 섹션 중 코로나 19 섹션

부산시 거리두기 단계 관련 자료 출처 -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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