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뜨랑슈아 빵을 나누어 먹는 친구라는 뜻이다. 즉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뜻하기도 한다. 뜨랑슈아 공장은 장애인 비장애인 모구 섞이어 일을 한다. 이와 같이 여자 남자의 직장 채용 비율을 따질 때가 아니라 나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잘 어울려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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