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뜨랑슈아의 뜻을 설명 하겠다. 뜨랑슈아는 우리나라 말로 해석을 하게 되면 빵을 함께 나눠먹는 사이이다. 뜻을 다시 한번 해석해보며 장애인, 비장애인 근로자들이 함께 일을 하면서 빵을 같이 만들면서 이윤을 얻어가는 빵집이다.  

영상속에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지구촌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뜨랑슈아'에는 장애인 30명과 비장애인 13명이 함께 빵을 굽고 있다. 

영상속에서는 처음에는 서툴지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영상을보고 이러한 일들이 많아진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것이 가까워 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인터뷰를 할 때 웃으시는 모습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기 좋았던것 같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