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주최, 주관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콘서트가 서울, 부산, 광주, 창원, 인천 공연까지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서울 콘서트는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주 대구 공연 티켓 오픈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서트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여덟 크루인 프라우드먼, 홀리뱅, 라치카, 웨이비, 코카앤버터, 훅, 원트, YGX가 모두 출연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여덟 크루들이 그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방송 못지않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며 지금도 피나는 연습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도 들린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콘서트는 오는 11월 20일(토)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에 이어 12월25일(토) 인천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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