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Mnet고등래퍼3의 우승자 이영지가 29일 박재범과 부른 신곡 "낮밤"을 공개하였다.
이번에는 싱잉랩을 많이 하였으며, 등에 있는 호랑이 타투, 권총 타투, 빨간머리색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지의 비주얼을 보고"언니 덮어요.","오우 분위기 최고"등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영지는 이번에 13kg을 감량하였으며 이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살을 정말 많이 뺐다.
그녀의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박재범과 함께 부른 신곡 "낮밤", 분위기도 좋으니 많이 들었으면 한다.
이영지 파이팅!
임정윤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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