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프로젝트 (상상의 정원)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오는 11월 덕수궁 프로젝트 2021(상상의 정원) 다녀왔다.
처음 덕수궁을 봤다. 가을이라 서울내 궁궐을 찾는 탐방객이 많았다. 과거 덕수궁 뒤편 러시아공사관으로 아관파천한 고종의 발자취가 남아있고 일제시대 석조전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라 하나 이 건축물을 보고 자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강민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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