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입 정보

▲ 2023년 대입일정
▲ 2023년 대입일정

2023년 대입 정보

 

1. 정시 수능전형 비율이 40%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서울 상위권 16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2.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완화됩니다.

(반대로 성균관대는 수능최저기준을 강화, 종합전형에서는 서울대(지역균형전형)와 이화여대(자연계열)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

3. 비수도권에서는 전체 선발 인원의 58% 정도를 교과전형으로 선발

(수능 위주 전형은 12.3%)

4. 교과전형에서 서류평가를 새로 도입한 대학도 있습니다.

(건국대는 교과 비중이 70%로 줄고 서류평가가 30%, 경희대는 교과종합평가를 30% 반영,

동국대는 서류평가 비율을 40%에서 30%로)

5.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시작

지방 대학의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최소 입학 비율이 40%로 의무화(강원권, 제주권은 20% 적용, 부산대는 2023학년도에 의예과 및 약대의 지역인재 비중을 80%까지 확대)

6. 지역인재선발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수시 지역인재 선발 인원중 절반 이상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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