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리더쉽 연수

 
 

‘김봉곤’ 훈장님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온라인 강연을 시청하였습니다. 성인은 어른과 성숙한 사람이라는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미성년자는 말 그대로 아직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예절이 바뀌지만 공경을 담은 예를 다해 사람을 대해야 그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동물과 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일청한일일선: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한가하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다는 의미로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자는 말이라는 사자성어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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