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물품과 자가 격리 전용 앱
자가격리에 들어 있으며 여러 좋은 구호 물품이 온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 없겠지만,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항상 배달을 시킬 수도 없는데, 구호 물품에 여러 건강을 생각한 듯한 식단을 챙겨주는 것 또한 좋았다.
그리고 자가격리중에 핸드폰에 자가격리 앱을 깔아야 했는데, 나는 학생이다보니 공부하면서 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두었더니 핸드폰이 장시간 움직이지 않았다고 경고가 울리는 시스템도 신기하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다.
조소연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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