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0시 토트넘과 사우스햄스턴서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경기가 열린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손흥민은 이날 pl 5경기 연속골 도전을 노린다.

일주일 사이에 3경기를 펼치게 되는 박싱데이 때문에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전을 이후로 이틀만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손흥민과 케인 등 주전 자원들은 사우스햄스턴 경기를 위해 후반전 교체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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