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2022 임인년 국운
▲ 이코노믹리뷰-2022 임인년 국운

2022년은 흑호의 해(검은 호랑이해)로,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를 온라인으로 맞이해서 그런지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은 상투적인 새해 인삿말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였다. 하지만, 상투적이더라도 인사를 나누는 것이 그 또한 사람 간의 정이고 관심의 표현이 아닐까. 

온라인으로 맞이한 새해이지만, 온라인으로 새벽 해돋이지를 보는 사람도 있고, 가족 중 한명이 대신해 해돋이를 영상으로 찍어 가족에게 보내주기도 했다고 한다. 각자의 방법으로 맞이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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