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나다

▲ 사진출처 : 한화시스템
▲ 사진출처 : 한화시스템

요즘 시민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교통체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통체증을 한번에 해결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개발이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기술을 "도심 항공 모빌리티(UMA)"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UMA기술을 개발하여 '한화시스템'이 "버터플라이"를 공개하였습니다. "버터플라이"는  2025년에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버터플라이"는 한국 기업인 '한화시스템'과 미국 기업인 '오버에어'에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앞뒤 합쳐 프로펠러가 총4개이고 5인승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로 움직여 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이라 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독일의 '릴리움에는 "릴리움 제트"를 개발하고 있고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에서는 "S4"를 개발하고 있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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