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다녀도 된다!

▲ 마스크 안녕
▲ 마스크 안녕

5월2일 5월 평일의 첫 시작인 날. 이 날부터 우리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였다.
코로나 확진은 나오고 있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공기가 잘 통하는 실외에선 마스크르르 벗을 수 있게 허용한다.

실외 마스크 해체를 하고 일주일정도는 대국민 눈치게임이 아닌가싶다. 나 혼자 벗긴 좀 껄끄럽기에 한명이 벗으면 다 여러명이 벗지 않을까 싶다.

해제가 되고나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 지금 상황그대로라면 조금씩은 좋아지지않을까 예상하고있다. 이젠 마스크 벗는게 어색하지만 예전이 편했던만큼 그리운 사람도 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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