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USAN

 
 

제 11회 아트부산은 5월 12일 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리며 국내 외 21개국 133개의 갤러리가 참가하여 본격적으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술시작의 성황을 예고하고 있다. 3000여점의 작품도 판매하며 국내의 최정상급 갤러리들이 참가하고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와 알렉스 카츠 전시로 유명한 리처드 그레이가 아트 부산에 처음으로 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가 이제 종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아이돌의 콘서트도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많은 영화가 개봉하며 미술 전시회도 많이 개최된다. 아직 완전히 종결 된 것은 아니기에 조심하며 문화생활을 다시 즐겨보도록 하자.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