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WAPA) 여성회원들이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일한우리복지회 박희동이사장이 주최하는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WAPA) 여성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추진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일한우리복지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어두운 사회를 밝고 맑게 이끌어 가는데 선봉역할을 다하여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로 발전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단체이다.

코리아퀸 선발대회 입상자들로 구성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WAPA) 회원들은 전 세계에 전통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며, 재능기부 및 봉사단체로서 다문화가정에 식약청 후원으로 마약퇴치운동과 반기문재단 창립총회 식전행사 참가, KNN 생방송투데이에 매년 정기적으로 액티브 모델로 출연해왔으며, 약 100개 의 식전행사 패션쇼 모델로 참여하는 등 해외동포를 위해  일본한인회, 미국 애틀랜타한인회 초청으로 '한복알리기ㆍ세계속의 코리아ㆍ한복사랑 코리아'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다녀왔다.

올 9월에는 미국LA코리아페스티벌, 10월에는 한ㆍ베 30주년기념행사, 11월에는 태국행사에 참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