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화제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칸국제영화제가 프랑스에서 열렸다.

이번 75회 칸영화제에서 

우리나라의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으로 감독상을

배우 송강호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우리나라로서는 칸영화제에서 남자배우 최초라는 의미와 

칸에서 동시에 두개부분을 수상한지라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 K-POP에 이어 우리나라 영화까지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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