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22 시네마 음악회
▲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22 시네마 음악회

KNN에서 주관하는 ‘2022 시네마 음악회’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된 음악회로 코로나때문에 3년 만에 거리두기없이 꽉 채운 관객과 함께하였다.

귀에 익숙한 ‘20세기 FOX Opening’곡이 KNN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위대한 쇼맨의 Never enough',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애미메이션 음악인 '미녀와 야수의 Highlights',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등 많은 영화음악이 연주되는 프로그램에는 대형 스크린에 곡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영화 주요 장면들을 편집해서 보여주었다.

유명가수인 박기영, 빅마마, 김범수와 성악가인 김동현, 이한나분이 참여하여 감동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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