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하자

보통 학교의 겨울방학이 지금쯤 시작된다.

초등학생들은 설래고 있엤지만, 개학하자마자 다가오는 시험을 기다리는 중, 고등학생 입장으로썬 결코 방학이 방학이 아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다음 학기 혹은 다음 학년에 나갈 진도를 미리 나간다.

그러나 책/교과서 만 보고 있거나 문제만 풀면 아무 도움이 안된다.

그래서 보통 개념이 알찬 문제집을 많이 산다.

매우 좋은 케이스로, 이렇게 계속 사면 된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면, 인터넷 강의가 절대 주가 되서는 안된다.

일단 인터넷 강의로 모르는 문제를 한 번 듣되,  다시 혼자 힘으로 풀어봐야 한다.

이러면 인터넷 강의를 듣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다시 문제를 풀면 풀이과정이 기억이 날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래도 남들과 비슷한 출발선에서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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