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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행복한 용인경기도 용인시 김학규 시장
이지영 기자  |  openwel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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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7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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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김학규 시장.
▶ ‘희망이 있는 도시’ 용인
민선5기 3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안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용인시는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있는 도시, 웃음이 있는 도시, 상생하는 도시로 시정운영 목표를 설정하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미래가 조화된 행복한 용인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합니다.

시정운영 4대 목표 중 희망 있는 도시는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황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세원발굴, 공평과세, 효용가치가 없는 시유지 매각 등 세입을 확충시키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우선 투입해서 재정위기 상황을 수습하고 예산 운용의 건전화를 도모하여 희망이 있는 도시로 거듭 나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 3년차에 시정 목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서민을 어루만지는 복지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인 복지수요 충족을 위해서 기흥노인복지관과 모현종합문화복지센터의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고, 종합양육지원센터 착공과 시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아동복지정책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도시 인프라 구축도 꾸준히 추진하려 합니다.

광교지구 상현교차로 개선사업 관광객을 위한 MBC드라미아 진입로 개설사업은 올해 완료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분당선 전철의 개통으로 신갈에서 서울 왕십리까지 광역교통체계가 구축됐습니다. 기흥구와 처인구를 연결하는 용인경전철이 이 달 중 개통되면,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지구를 관통하는 신분당선 전철과 어우러져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철도 중심의 녹색 교통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아울러 장애인 이동권 확보수단인 장애인 특별교통차량을 법정대수인 36대까지 확보하고,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돌출형 버스승강장을 구축해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주요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가스·전기 등 재난취약보호가구에 대해 정기점검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우수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획은?
용인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서 생산과 소비,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는 지역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기업유치 전문위원 2인을 채용하고, 기업유치센터를 설치했습니다. 기업유치추진단 구성도 완료했으며, 기업유치시 포상금 지급조례 및 산지에 적용되는 경사도를 완화하는 ‘도시계획조례’도 개정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처인구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별로 조성하고, 도시화된 기흥·수지는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용인시는 올해 초 전력설비 자동측정 및 제어장치 분야에 세계적 기업인 미국 에머슨 일렉트릭사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용인 관·학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서 청년 및 주민들의 조기창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에 소재하는 단국·명지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용인시에 특별한 장례문화, ‘평온의 숲’
용인 평온의 숲은 60만㎡ 부지에 화장로 10기, 봉안당 4만3,700기, 자연 장지 1만3,000기, 12실 규모의 장례식장으로 조성됐습니다. 지난 1월 4일 첫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1,358건의 화장 장례의식을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이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장의 경우 관내 시민은 10만 원, 관외는 90만 원입니다. 봉안당 사용료는 15년 기준 용인 시민은 30만 원, 관외 시민은 10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인평온의 숲은 장례, 화장, 봉안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명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 시민들의 장묘 예식 불편을 해소하며, 열악한 장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용인시에서 장애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계획
용인시에는 3,200인의 장애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취약계층이나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복지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민 누구나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희망을 갖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복지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용인시의 장애인 특별교통차량 법정대수는 36대입니다. 올해 36대를 다 확보 할 계획입니다. 기본요금은 1,000원입니다.

저소득장애인분에게는 의료비 및 보장구를 지원하고, 성장기 장애아동에게는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발달재활서비스의 지원 등 밀착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이 관외로 학교에 가지 않도록 관내에 특수학교를 준공했습니다. 지난 2011년 준공해서 ‘용인강남학교’를 만들었습니다.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또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장애인체육회를 경기도에서 9번째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 발족해,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우승기를 가져올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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