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2019 雲ESTA 청운축제가 열렸다. 창조적이고 개성적인 축제를 통해 다양한 개인적 소질을 계발하고 또한 학생 문화의 건전하고 성숙한 문화체험의 장을 통하여 참여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깨우치고 민주시민 및 세계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며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애교심과 자긍심을 기르는 목적으로
2019.12.24일 학의나래 공연이 있었다.장소: 학성고등학교
오늘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부일외고의 축제인 국제 문화제와 외국어 영화제를 실시하였다. 1학년이 국제문화제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첫번째로 브라질에 관하여 1-2이 lalala춤과 소개영상을 통해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희반은 두번째로 스페인에 관하여 다같이 limbo춤을 추고, 제작한 영상들을 통해 스페인이 어떠한 나라인지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1
지난 12일, 해마다 모의 UN 총회 (EMUN)를 분야별로 개최하고 있는 부산국제고등학교 소속 창체 동아리 EUREKA에서 국제 사법 재판소 (ICJ)의 총회를 개최하였고, 그곳에 '독일' 대표로서 참가하게 되었다.'현대 사회의 개인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국제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영국, 미국, 중국 등의 여러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에 옥샘 학예제가 열렸다.첫스타트는 연극과 댄스부의 공연으로 시작했다.뒤를이어 패션플레이트동아리의 패션쇼 공연이 펼쳐졌다.학생들의 작품이라기에는 너무 완성도가 높았다. 멋진 옷을입고교내학생 모델들이 런웨이를 걸으니 축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지는거 같았다.16개의 동아리에서 부스를 만들어 여러 주제를 가지고 학예제에 참가했다.2
2019학년도 하반기 독서토론 한마당 실시 울산여자고등학교에서 2019년 11월 6일 16시 50분부터 17시 50분까지 60분동안 '2019학년도 하반기 독서토론 한마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소는 울산여자고등학교 1층 원탁토론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주제 도서는 김애란의 '바깥은 여름' 중 '건너편', '가리
“교육현장 일제잔재 청산 추진”2019년 11월 26일 울산강남고등학교 교화인 영산홍(왜철쭉. 원산이 일본이며 일본에서 자라는 사쓰끼철쭉을 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철쭉)이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일제잔재 청산 대상으로 지정되어 처리 논의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1. 설문 조사 대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2019년 12월 9일 남목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다녀왔다. 그 중 바리스타 체험은 ‘츄카페’에 방문하여 커피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배우고 에스프레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양치기가 양이 커피콩을 따먹는 모습을 보고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때만 해도 콩 자체만 즐겼을 뿐 본격적인 차로 마시기 시작한
울산 현대고는 12월 3일~4일까지 2019학년도 질마재 축제와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한 취미와 특기를 발표하였다. 3일 첫째 날 오전 5층 강당에서는 미술수업 작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과학 실험 결과 보고 및 체험이 있었고, 오후에는 ‘질마 가요제’가 열렸다. 학생 개인전으로 시작하여 선
북카페 다독다독 개관식 "책으로 마음을 다독이다"일시:2019.12.04 11시장소:북카페 다독다독 (1층 현관)
우리 포항제철고 4대 동아리 중 하나인 math vip가 2019 청소년 어울림 마당 대축제.최우수동아리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및 우수 지도상을 수상하였다.MATH V.I.P동아리명의 의미는 VISION미래를 향한 비젼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아리,initiative 그러면서 창의적으로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주도하는 동아리,passion그리고 정해진
지난 11월 29일, 연일 중학교에서는 현재 판사로 재직 중이신 ‘천종호’ 판사님의 저서, 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가 개최되었다.연일 중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법에 대해 알고, 비행과 비행청소년, 소년재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또한 직접 독서신문을 만들며 뿌듯함을 느끼고 더욱 즐겁게 북콘서트를 준비하였다.
11월 22일 문현고등학교 해오름축제가 열렸다.내가 속한 연극영화 동아리는 사격을 종목으로한 부스를 운영했다.총, 다트, 그리고 화살등 여러 종목으로 점수를 얻고 목표점수를 넘으면 상품을 가져가는 방식이었다.처음에는 목표지점과의 거리, 가격, 점수제한 등 정하고 설정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맞춰지기 시작했다.생각보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에 울산강남고등학교 제6대 차상옥 교장선생님의 취임식이 거행되었습니다.더불어 2학기에 본교로 발령받으신 이재근 교감선생님의 환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본교로 발령받으신 교장, 교감선생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울산강남고등학교에서 지난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2학년 학생 30명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울산관내 진학전문 강사 30명이 과학중점학교 운영 및 일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이 위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학년 희망 학생 및 학부
역사의 현장에서 나를 돌아보다.2019.09.06~07서울의 여성인권 박물관, 백범 김구 기념관을 보고, 재경 학성동문회 특강 행사를 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주제로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부산 남구청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미래가 불안정 할 수 있는데, 변화되고 있는 기술을 주시 하면서 비판적 수용을 통해 좋은 방향
올해 11월 말 학교에서 축제가 열렸다. 각 동아리들은 부스운영을 위해 2주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축제 동안 여러 동아리를 돌아다니면서 각 동아리마다의 개성과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다. 여러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나서 이제 우리 학교 학생들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에서 공연을 보았다. 댄스, 밴
지난 9월 22일, 부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제 17회 부산과학고등학교 개교기념식이 열렸다. 식이 시작되기 전에는 1기 장영실과학고등학교 시절부터 작년 16기까지의 학생활동 사진을 편집한 영상을 관람하며, 지금까지의 부산과학고등학교의 지나온 발자취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되었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강조하시는 정성오 교장선생
2019년 11월 15일,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광역시 동구지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청과 동구의회가 후원하는 제 19회 청소년 모의 의회가 열렸다. 이번 모의 의회는 남목중학교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교복 위 점퍼 자율화‘ 를 논제로 한 토론을 학생들이 이끌어가며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의의를 되새겨주고 민주적인 결정을 경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