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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회장국민의 안전이 더욱 보장되는 한해가 되길
이여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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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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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현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종현입니다.
 지난 2018년은 내수침체, 미·중 무역전쟁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인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불확실성이 크고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길운의 해에 모든 분들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안전이란 어느 특정분야, 특정인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가치입니다.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달로 경제 및 사회가 더욱 발전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살·교통사고 및 산재사고로 인한 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올해가 창립 10주년이 되는 만큼 그 동안 주력했던 양적인 성장을 토대로 기술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산업현장의 노사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산업안전 1 등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국민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흙을 쌓아 산을 만들다’라는 뜻으로 작은 일도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말한 것으로 새해에는 경제 환경의 악화로 지난해보다 더 힘든 한해가 될 것이지만 우리협회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더 높은 안전의 가치를 위해 차근차근 끝임 없이 노력한다면 큰 목표인 재해 없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위험은 감출 것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여 상시 관리하고 우리사회 모두가 책임져야 할 때입니다. 또한 안전은 누군가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자신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할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안전규칙을 잘 지켜 재해 없고 사고 없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협회 전 임·직원은 365일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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