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쉽 연수을 듣고...

1교시 연수를 들으니깐 어느정도 하고 자는 의욕이 점차 생겨나기 시작했다. 장애인들이 아무리 남들 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노력과 하고자는 의욕이 있으면 어떤 일도 이룰수 있다는 강의를 들으니 감명을 받았다. 2번째 강의는 건강지식에 대한 것이다. 또 나의 몸 구조 세포의 장내세균이 하는 역할을 알게 되었고 또 강의 하는 박사님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는 강의 였다. 예를 들어 "어쩌피 개밥(장내세균)에 들어갈건데 우걱우걱, 그리고 소스 필요없이 쑤셔넣어도 되겠죠." 라는 비슷한 말을 하셔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3번째 강의시간에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아무리 몸의 기능이 다 정상이 아니라고 해서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느꼈고 마지막 밴드와 노래까지 멋있는 공연이였다. 이런 강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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