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20일 토요일에 남부교육청에서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연수를 했습니다.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연수에서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 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성열씨였습니다. 이성열씨는 1급 시각장애인이십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성열씨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정말 열심히 하셨습니다. 글씨가 안보여서 모니터와 근접해 자신의 업무를 완성했습니다.

이성열씨는 수영을 하고 싶어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영을 배우니 기분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았습니다.

이와같이 위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1급 시각장애인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다고 투덜거리던 제모습이 후회됬습니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연수를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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