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에 위치하는 보수동주민센터에서 몇몇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저학년(1,2,3학년)들을 모아 독서 지도 교실을 열었다.

강사선생님께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라는 박경진(작가)의 책을 구연하여 아이들과 재밌게 소통했다.

구연이 끝난 후 아이들은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비밀을 소재로 책을 재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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